그때 호영이가 집에 있는건 몰랐을 거고 아들 살해 용의자 가족들 화재로 다 죽여버린 사모한테 호영이가 니 아들 죽였고 지금은 니 딸이랑 같이 있겠지? 도발하는거 사실상 죽이라고 사주한거나 마찬가지 아님?
그렇게 통화하고 호영이 죽은거 알게 됐을때 죄책감 1도 없이 무슨 낯짝으로 장례식 찾아옴??
결국 우원가 손 빌려서 자기 복수심 해소했으면서 우원이랑 싸울 명분이 뭐가 남음 도대체?
그렇게 통화하고 호영이 죽은거 알게 됐을때 죄책감 1도 없이 무슨 낯짝으로 장례식 찾아옴??
결국 우원가 손 빌려서 자기 복수심 해소했으면서 우원이랑 싸울 명분이 뭐가 남음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