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감독은 “‘손해보기 싫어서’는 재밌고 말랑말랑한 사랑 이야기다. 여기에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다. 캐릭터의 관계성이 돋보이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있는 드라마”라면서 “울다가 웃다가 뛰다가 걷다가 한다. 신민아가 너무 사랑스럽다라고 설명했다.
“쉬려고 하던 중에 대본을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놓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촬영분을 봤는데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더 재밌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벌써 절반이 지난건슬프지만 서사 풀리는거 너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