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이가 "아무도 안 믿어줬다"는게 결정적인 대사같았거든
뺑소니나 하물며 살인이었으면 그냥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갔어도 피해자를 저렇게 억울하게 찌개는 일은 없었을 것 같은데(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던건 맞냐고 할 수 없으니) 성적, 강압적 폭력이라 그게 진짜 우원의 추악함을 보여줬다고 생각했음
김상혁이 아무 벌도 안 받아서 큰 의미없지만..걍 써봄...ㅋ
뺑소니나 하물며 살인이었으면 그냥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갔어도 피해자를 저렇게 억울하게 찌개는 일은 없었을 것 같은데(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던건 맞냐고 할 수 없으니) 성적, 강압적 폭력이라 그게 진짜 우원의 추악함을 보여줬다고 생각했음
김상혁이 아무 벌도 안 받아서 큰 의미없지만..걍 써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