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하나도 안되고 스토리 센스 미쳣다....
몬가 다 억지로 이런거없이 걍 적정선을 지키면서 이어가는 관계성도 너무 좋아 그래서 가짜 관계 속에서 점점 진짜가 되는 과정이 걍 자연스럽게 납득이됨
어케 이런 드라마가 다 잇지
진심 생각도 못하게 개맛잇는거 먹은 기분임.......
몬가 다 억지로 이런거없이 걍 적정선을 지키면서 이어가는 관계성도 너무 좋아 그래서 가짜 관계 속에서 점점 진짜가 되는 과정이 걍 자연스럽게 납득이됨
어케 이런 드라마가 다 잇지
진심 생각도 못하게 개맛잇는거 먹은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