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는 자기가 계산적이라 생각하고 지욱이는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는 점이 안타까워서 그걸 서로 알아봐주고 이해해줄 수 있는 어찌보면 쌍방 구원서사라 너무 좋아 근데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 딱 좋은 그런 거
해영이는 자기가 계산적이라 생각하고 지욱이는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는 점이 안타까워서 그걸 서로 알아봐주고 이해해줄 수 있는 어찌보면 쌍방 구원서사라 너무 좋아 근데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 딱 좋은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