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단계로
병원에 들쳐안고 데려오고 잠 못자는거 걱정하고 진심으로 다시 사과하고
이게 직전까지 가정폭력 학대부로 투영해서 복규를 계속 봤는데
이걸 계기로 따로 보기 시작한듯
학대부와 다른 태도의 복규가 대비적으로 자연이에게 다가오니까
몬가 덮어두기만한 상처를 드러다 볼 틈이 생기는 느낌임
오늘로 1단계로
병원에 들쳐안고 데려오고 잠 못자는거 걱정하고 진심으로 다시 사과하고
이게 직전까지 가정폭력 학대부로 투영해서 복규를 계속 봤는데
이걸 계기로 따로 보기 시작한듯
학대부와 다른 태도의 복규가 대비적으로 자연이에게 다가오니까
몬가 덮어두기만한 상처를 드러다 볼 틈이 생기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