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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손보싫 프라임 비디오 인터뷰 번역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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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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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mmesthailand.com/2024/09/no-gain-no-love/


프라임 인터뷰 번역본은 아직 올라온 적 없는 것 같아서 가져옴

번역기 돌려서 대충 정리만 한거라 좀 이상할 수도 있는 것 감안해줘




각자의 캐릭터에 대해 말해 줘.


신민아 : 사랑과 일 모두 포기하지 않는 소녀, 개구쟁이 해영 역을 맡았습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매우 솔직하고 강인하기 때문에 진심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으며, 과거를 포함 전체적인 해영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김영대 : 저는 김지욱 역의 김영대이며, 열심히 일하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지욱이는 자상하기 때문에 그 사람만큼 사려 깊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차분한 성격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상이 : 사랑에 절대 마음을 주지 않는 꿀비 대표 역을 맡았습니다. 회사의 사장이 되기 위해 깔끔한 옷차림, 신발, 액세서리 등 외모적인 부분에 익숙해지려 노력했고, 함께 한 장면에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비서 이유진, 한지현과 친해지려 노력하였습니다.


한지현 : 저는 한지현입니다. 남자연 혹은 연보라 역입니다. 자연은 R등급의 소설가입니다. 상상력이 굉장히 높은 편이지만 싱글이고 평생 남자친구가 없어서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풋풋한 감정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당신의 캐릭터는 실제 캐릭터와 어떻게 비슷하거나 다른가요? 그리고 캐릭터 중에서 어떤 면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신민아 : 이 역할을 맡게 되기 전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불리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찍으면서, 저는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했어요, "내가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는 걸까?" 내가 다른 사람들을 해치고 있는 걸까?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인가요? 정말 캐릭터를 해치는 건 나야?" 

제 캐릭터와 얼마나 닮았냐면..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는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촬영하면서 그녀와 하나되는 것을 느꼈고, 결론적으로 지금은 비슷한 게 많은 것 같아요.



김영대 : 지욱은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싫어하고 문제를 짊어지는 사람이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고,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이 캐릭터의 측면을 깊이 이해하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약 99%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사실은 반 정도. 왜냐하면 저는 보통 남을 좀 배려하는 편이거든요.



이상이 : 규현과 이상이는 상당히 다른 것 같아요. 저는 회사나 조직에서 리더가 된 적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그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걸국 그 답은 대본 속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직업이나 사회적 지위보다 중요한 것은 이야기 속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점에 착안하여 역할을 현실적으로 만들려했습니다. 비록 나와 그가 그와 다르다는 점이 많았지만, 나는 그 격차를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가장 갭이 적었던건 비서와 소통하는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캐주얼하고 장난기 있는 모습이었고, 남자연과의 관계에서 귀여운 모먼트가 있었죠. 이런 점들이 제 실제 모습과 꽤 가까웠기 때문에, 우리는 약 50% 정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한지현 : 저는 자연과 제가 가족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점입니다. 하지만 자연이는 사랑을 조금 두려워하는 것 같지만, 저는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 조금 덜 고민해요. 이것이 우리가 다른 점입니다. 촬영하면서 점점 더 자연같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엔 그녀가 나와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녀와 더 닮아 있어서 우리 중 몇 퍼센트가 같은지 말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상이씨, 이 이야기에서 네 역할은 다른 이야기에서 네 캐릭터와 어떻게 다른가?


이상이 : 캐릭터는 그에게 큰 변화가 있을 때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복규현은 내향적인 캐릭터에서 사랑에 빠지면서 변화하게 되는데, 저는 이 변화가 제가 맡았던 다른 어떤 역할과도 다른 캐릭터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현 씨 이 이야기에서 온라인 소설가를 연기하시나요? 당신은 실제로 글을 쓰거나 소설이나 웹툰을 읽는 것을 좋아하나요?


한지현 : 평소에 일기를 쓰고 꿈 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해요. 대부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온라인 소설을 몇 권 읽었는데 웹툰을 정말 좋아해요. 매일 읽고 업데이트된 웹툰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웹툰을 좋아했습니다. 대부분 시작하다가 흥미로워지면 다시 처음부터 보게 되는데 . 이는 저에게도 많은 돈이 들었습니다. ᄏᄏᄏᄏᄏ




이 역할에 동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시리즈에서 어떤 점이 인상적이었나요?


신민아 : 우선 대본에 끌렸습니다. 재미있고 보기 쉽고 새롭고 해영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이야기의 모든 등장인물들은 매우 입체적이고, 각각 흥미로운 이야기 배경을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김영대 : 나도 줄거리가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민아 씨가 말했듯이 이 이야기 속 인물들의 관계는 중독성이 매우 큽니다. 또 모든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은 다 잘생겼고, 잘생겼고, 아주 잘생겼다. 저도 이 일의 일원이 되고 싶었어요. ᄏᄏᄏᄏᄏ


이상이 : 민아누나랑 같은 생각이에요. 왜냐하면 처음 "손해보기 싫어서"를 읽었을 때, 그 안에서 다양한 관계와 사랑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연애, 결혼, 가족, 자녀 관계 모두 달랐습니다. 그 어떤 시리즈보다 진솔하고 직설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았어요. 사람들이 사랑을 보여줄 때, 그들의 개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캐릭터마다 "여기서 뭔가를 얻을까, 잃을까?"라는 질문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은 재미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하며 대본을 아주 빠르게 다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리즈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민아선배가 출연한다고 해서 다시 같이 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갯마을 차차차에서 알고 지내는 사이라 친했어요. 영대와 지현도 펜트하우스에서 함께 했기 때문에,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한지현 :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캐릭터에 대한 질문이 많았어요. 감독님과 첫 만남을 가진 날 토론할 질문 목록을 길게 적어갔니다. 저에게는 매우 신비롭고 어려운 캐릭터였습니다. 그녀가 많은 배경서사를 가지고 있어서 더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상이,영대,민아와 너무 같이 일하고 싶어서 그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어떤 느낌이었고 함께 일을 하고 나서 어떻게 됐나요?



한지현: 대본을 읽은 첫날, 민아 언니가 들어왔을 때, 그녀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던 미모! 집에 가서 엄마에게 여러 번 "엄마, 정말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다워요"라고 말했습니다. 민아는 촬영장에서 항상 아름다웠어요. 

상이는 학교에서 서로 알고 지냈습니다. 학교에서 만나면 그냥 인사만 하곤 했어요. 하지만 촬영장에서 함께 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아주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영대와는 펜트하우스를 함께 했습니다. 저는 그와 로맨스 장르에서 같이 하는 것이 매우 기대되었습니다. 그와 다시 일하기를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이: 모든 사람에 대한 첫인상이 대단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잘 지냈고, 특히 영대와 저는 아주 빠르게 친해졌어요. 결국 첫인상보다 마지막인상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즐거운 촬영 경험이었습니다.


김영대 : 민아누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 구미호를 보고 자랐어요. 그 시리즈를 처음 봤을 때 "와, 왜 이렇게 아름다워?"라고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누나와 함께 이 시리즈에서 일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말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 저는 그녀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 촬영은 재미있고 신나는 선물같은 경험이었어요. 

상이씨에 대해서는 처음 만났을 때 기억이 많이 나지 않지만 마지막 인상은 나를 매우 좋아하는 제 형이라는 것입니다. 

지현씨와는 전에 같이 일했잖아요. 출연진들이 굉장히 친했던 걸로 기억해요, 항상 서로 도와줬어요. 그래서 그녀와 다시 일하게 된 것은 정말 좋은 일이었어요.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매우 긴장했는데, 이번에는 그녀가 함께 있어서 더 차분하게 느껴졌어요, 그것은 정말 좋은 일이었죠.


신민아 : 김영대를 만나기 전에는 항상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를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었거든요. 조금 어색했어요, 부끄러웠기 때문이에요. 영대도 그랬는데 제 연기 스타일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저도 같이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게다가 그의 얼굴에는 만화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상이의 경우, 제가 존경하는 배우입니다. 갯마을차차차에서 함께했는데. 그는 매우 긍정적이고 긍정적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가 이 역할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지현이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설렜어요. 너무 귀엽고 너무 귀엽고 너무 발랄해서 너무 귀엽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자연역에 딱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대본을 같이 읽었을 때 캐릭터 하나하나의 케미와 매력을 느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의 기분은 너무 좋았어요.



상이와 지현, 상대방에게 어떤 인상을 받거나 감탄하는 것이 있나요?


한지현 : 상이 오빠는 촬영장 속 분위기를 아주 활기차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는 항상 재미있고 잘 웃어서 촬영장에서의 느낌이 더 편안해집니다. 그와 함께 있으면 긴장이 덜 되고 재미있어집니다. 게다가 굉장히 재능 있는 배우라서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웃음)


이상이 :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지현이가 굉장히 강하고 인내심이 많은 것 같아요. 촬영할 때는 정말 추웠지만, 그녀가 불평하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가끔 히터에 너무 가까이 서 있어서 스웨터가 탔을 때도 있었지만, 그녀는 항상 괜찮다고 말했고, 추운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촬영할 때 힘차게 하는 것에 굉장히 감명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녀는 촬영장에서의 에너지가 너무 상쾌하고 생동감 있어서 과일을 떠올리게 합니다.



상이와 지현, 대사 중 기억나는 것이 있나요?


한지현 : 한 페이지 분량이 꽉 차서 대본을 기억하기가 굉장히 힘들었던 장면이 있었어요. 대사는 "청첩장이 몇 장 필요하세요?" 같은 식이었어요. 백? 이백? 백오십? 사진을 넣고 싶으세요? 그림을 넣어도 괜찮을까요? 레이저 컷 프레임은요? ...” 계속 말했어요. 기억하기 매우 어려운 대본이었어요.


이상이 : 비서 여하준과 함께 현장에 있었던 적이 꽤 많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함께 있어야합니다. 거의 톰과 제리처럼요. 자주 불렀어요. “여비서” “여비서” “여비서” – 이것이 제가 가장 잘 기억하는 대사입니다. 그를 종종 그의 이름으로 부르지만, 항상 같은 어조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제가 기억하는 가장 생생한 구절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명랑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김영대 : 모두가 상이형이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위기를 더 재밌게 만들어준 사람이에요. 그는 가장 명랑하고 항상 우리를 웃게 해요. 그리고 그는 또한 매우 관대합니다. 가끔 그는 탭댄스를 좋아해요. "있잖아요, 저 춤추고싶어요." 너무 웃겨요.


이상이 : 촬영장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촬영을 즐기고 싶어요. 춤을 추거나 흥얼거리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깨어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런 춤으로 스스로 텐션을 올리려고 노력했어요.


한지현 : 저는 상이가 웃기고 다가가기 좋고 친절할 뿐만 아니라, 촬영장에 있는 모든 사람을 배려해주는 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연기에 매우 진지하고 일에 매우 집중합니다. 그게 그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민아와 영대, 앞으로 어떤 역할을 연기하고 싶으세요?


김영대 : 아직 연기하지 못한 다양한 역할이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모든 역할을 해보고 싶다. 특별하게 보는 역할은 없지만 도전하고 매번 최선을 다하고 싶다.


신민아 : 해영 역을 맡고 나니 자유로워진 느낌이다. 내면에 있는 감정이 온전히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고 솔직한 캐릭터가 되고 싶다.



민아와 영대, 이 시리즈가 다른 이야기들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관객들이 이 시리즈에 빠질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민아 : 이 이야기에서 새로운 것은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결혼하고 나서 막 서로 좋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런 점이 다른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감정이 점차 깊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나면 지욱 씨와 해영 씨의 배경이 굉장히 흥미롭게 얽혀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더 이상 말할 수 없어요. 모두가 잘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김영대: 이 시리즈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 중 하나는 이야기 속 대사가 매우 현실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대화와 장면은 실제 생활처럼 자연스럽기 때문에 관객이 이야기를 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 사랑은 정말 현실적입니다. 피상적이거나 과장된 것은 아니지만 감정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 진심이 관객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믿어요.



상이와 지현, 이 시리즈가 누구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세요?


한지현 : 이 시리즈는 모든 연령대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애와 사랑이 모두 가슴 따뜻하게 전해지는 이야기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이 :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이 시리즈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졌습니다. 뉴스에서 자주 보듯이 경제적, 관계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이 시리즈는 관계와 사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이며, 관객들은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는 모든 연령대에게 재미있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세 단어로만 이야기해야 한다면,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한지현 : "신민아", "사랑", "따뜻함", "나에게는 "신민아"가 있어야 한다.


이상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이 시리즈에서 사랑의 많은 측면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김영대 : "사랑", "현대", "창의적" 이 세 단어를 생각한다.


신민아 : "재미있다", "날카롭다", "직진"




해외 팬들은 이번 시리즈가 발표된 이후로 기대를 걸어왔다. 그들에게 뭐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김영대 : 해외 팬들을 위해, 나는 이 시리즈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고 당신이 기다리는 것만큼 흥미로울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 시리즈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신민아 : 너무 감사해요. 한국 시리즈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제 작품에 대한 당신의 지지에, 저는 어떤 이득도, 어떤 사랑도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배우들은 이 시리즈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지를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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