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주인공들 이야기가 맞음 처음부터 끝까지
근데 그 메시지가 스타트업이라는 분야에서 사람들이 느끼기에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였던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것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서브에 더 공감하고 그러다보니 그 캐릭터에 몰입해서 보게 됐던 것 같음
근데 그 메시지가 스타트업이라는 분야에서 사람들이 느끼기에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였던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것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서브에 더 공감하고 그러다보니 그 캐릭터에 몰입해서 보게 됐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