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도 이얘기 했던거같은데ㅋㅋㅋㅋ
발라드는 헤어지면 정말 끝이고
다시 보는건 우연히 마주치는것만 가능하던 시대의 음악이라는 식으로?
드라마도 그런거같음ㅋㅋㅋ
타고타고 소식 알수있는 시대에는 절절한 그리움 이런게 잘 안와닿지 ㅋㅋㅋㅋㅋ
성시경도 이얘기 했던거같은데ㅋㅋㅋㅋ
발라드는 헤어지면 정말 끝이고
다시 보는건 우연히 마주치는것만 가능하던 시대의 음악이라는 식으로?
드라마도 그런거같음ㅋㅋㅋ
타고타고 소식 알수있는 시대에는 절절한 그리움 이런게 잘 안와닿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