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서인국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서인국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9월 10일 뉴스엔에 "서인국이 새 드라마 '월간남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인국이 '월간남친' 출연을 확정할 경우 마찬가지로 출연을 검토 중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앞서 5일에는 서인국이 배우 마동석, 지창욱 등이 출연하는 신작 '트웰브'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트웰브'는 12간지를 대표하는 히어로들이 악귀로부터 한반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한국형 히어로물 시리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89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