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가정하는 거 싫어하고 엄마한텐 틱틱댔지만 막상 집 거쳐가는 아이들 상태 다 신경쓰고 있었다는 점에서 해영이 성격 은근히 드러내준 장면이라 좋음ㅠ 사랑스럽지 않은 성격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본성은 정반대인거잖아 진짜 착하고 다정한 사람
위탁가정하는 거 싫어하고 엄마한텐 틱틱댔지만 막상 집 거쳐가는 아이들 상태 다 신경쓰고 있었다는 점에서 해영이 성격 은근히 드러내준 장면이라 좋음ㅠ 사랑스럽지 않은 성격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본성은 정반대인거잖아 진짜 착하고 다정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