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건이면 작감배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인기작인 작품들 위주로 프로잭트 계속 진행하겠네??
잡담 3. 무명의 더쿠 15:48 한 본부장은 '왜 첫번째로 '김삼순'과 '미사'를 선정했나' 하는 질문에 대해 "당대 신드롬급 인기가 있었는가를 가장 먼저 검토했다. 그리고 그 슈퍼팬덤이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팬덤인가를 고민했다. 여기에 연출자와 배우들이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분들을 위주로 리스트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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