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것 싫다는 사람이 학대 아동 사진을 그렇게 열심히 찍어두고,
복규현 취임사까지 들먹이면서 그걸 회사 차원에서 대응해달라고 하거나,
응원에 대해서 하는 말(하는 사람은 손해 x, 받는 사람이 부담 ㅇㅇ) 들어보면
진짜 수상할 정도로 손익 계산이 고무줄임..
마치 다정한 사람이,
상처 받지 않으려고 이것저것 장벽 세워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귀찮은 것 싫다는 사람이 학대 아동 사진을 그렇게 열심히 찍어두고,
복규현 취임사까지 들먹이면서 그걸 회사 차원에서 대응해달라고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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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상할 정도로 손익 계산이 고무줄임..
마치 다정한 사람이,
상처 받지 않으려고 이것저것 장벽 세워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