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좋아죽는 사이였고
나중에 알게 됐지만 차사고때 같이 사고난 오토바이 운전자 어머니 찾아가 애써주고
오해가 있었지만 본인만 생각하며 암투병하고 돌아온 여친이
그 여자가 지금은 아무리 반짝반짝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지금 우리처럼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된다
그래도 갈래? 라고 묻는데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라는 말을 남기고 삼순이한테 가는데 사랑이 아닐리 없다..
나중에 알게 됐지만 차사고때 같이 사고난 오토바이 운전자 어머니 찾아가 애써주고
오해가 있었지만 본인만 생각하며 암투병하고 돌아온 여친이
그 여자가 지금은 아무리 반짝반짝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지금 우리처럼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된다
그래도 갈래? 라고 묻는데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라는 말을 남기고 삼순이한테 가는데 사랑이 아닐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