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자기 트로피로 생각하는 엄마
오냐오냐 자란 막내아들
상처받으면서도 엄마아빠 실망시키기 싫어하고 결국 너무 사랑하는 K장녀.......
싸우는 씬마다 존나 현실적으로 잘써
배우들이 연기도 존나 기막히게 하고 ㅋㅋㅋㅋㅋ
딸을 자기 트로피로 생각하는 엄마
오냐오냐 자란 막내아들
상처받으면서도 엄마아빠 실망시키기 싫어하고 결국 너무 사랑하는 K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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