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영원한 사랑을 강조했었는데
삼순이는 남주가 여주한테 가려니까 섭녀가 너 지금 마음도 언젠간 우리처럼 아무렇지 않게 될거야
이렇게 말하니까 남주가 사람은 죽는걸 알면서도 살아가 이렇게 대답하는데
걍 현실적이구나 싶었음
왜냐 사랑의 감정자체는 식기는 식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그 열정같은거
막 영원한 사랑을 강조했었는데
삼순이는 남주가 여주한테 가려니까 섭녀가 너 지금 마음도 언젠간 우리처럼 아무렇지 않게 될거야
이렇게 말하니까 남주가 사람은 죽는걸 알면서도 살아가 이렇게 대답하는데
걍 현실적이구나 싶었음
왜냐 사랑의 감정자체는 식기는 식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그 열정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