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에서 정보의 균형이 맞아야 믿음이 생긴다니 자기 어려운 과거 얘기 해주는거나
구남친이 집앞에 왔을때 지욱이가 이린씨한테 연락할려고 했는데(사실 난 이 방법도 아주 틀린건 아니라고 봐 한번이 두번되고 그러다 해영이 난처할 상황 생길 수 있다봄) 해영이 말에 수긍하고 약간 화나서 갔지만 다시 돌아와 해영에 혼자 힘들지 않게 도와주고
가짜 결혼도 반대였지만 엄마 치매나 해영이 상황들 옆에서 듣고 나쁜놈한테 안걸리게 자기가 해주고
해영이가 똑부러지고 반듯한 성인이라 가능한거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