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타인도, 일도 사랑 하고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는 김삼순
그게 원작인 로맨스 소설보다 잘 드러나는게 드라마고
그 시절에 볼때도 주인공들 사랑 얘기도 좋았지만 삼순이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이 더 많았고
그래서 삼순이가 김삼순으로 살고자 했을때 엔딩이 결혼이 아닐때 더 환호했던 거지
내 이름은 김삼순
타인도, 일도 사랑 하고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는 김삼순
그게 원작인 로맨스 소설보다 잘 드러나는게 드라마고
그 시절에 볼때도 주인공들 사랑 얘기도 좋았지만 삼순이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이 더 많았고
그래서 삼순이가 김삼순으로 살고자 했을때 엔딩이 결혼이 아닐때 더 환호했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