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판사도 헛짓거리 김강헌도 개짓거리 거기다 비서실장은 지가 회장인줄 알고 가오 잡으면서 나대지 송판사 헛짓거리하면 비서실장이 나대고 김강헌 개짓거리에 막히는 패턴도 지겹고 결국은 송판사도 아들 위한 척 합리화만 한것뿐 김강헌이랑 다를바 없잖어 현실에서는 이보디 더 한 일도 있겠지 생각하면 속이 더 갑갑해짐 조미연만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