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항상 여주를 좋아해왔던 친구 아니고
가족들도 모르는 비밀을 공유하는 사람도 아니
그냥 자기 인생 살면서 멀어져도 문제없던 사이였는데
남주는 어릴때 좋아했던 기억으로 다시 마음 생기고
여주는 고백받으니까 신경쓰이는정도밖에 안보여서...
여주가 남주랑 연애한다고 해도 막 깊은 감정이 될만한 이유가 안보임ㅋㅋ
가족들도 모르는 비밀을 공유하는 사람도 아니
그냥 자기 인생 살면서 멀어져도 문제없던 사이였는데
남주는 어릴때 좋아했던 기억으로 다시 마음 생기고
여주는 고백받으니까 신경쓰이는정도밖에 안보여서...
여주가 남주랑 연애한다고 해도 막 깊은 감정이 될만한 이유가 안보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