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어엉 오열쓰
본방땐 반지 보다가 갑자기 저렇게 금방 기억찾는다고?!
이랬는데 확장판 보니깐 ㅠㅠㅠ 그 감정흐름이 훨씬 더 잘느껴져 ㅠㅠㅠ
앞장면 시간상 잘라낸거 넘 아깝당
그리고 량음 이야기 듣던 관직나리
그사람 엄마가 그때 심양에 있던 포로였던 그여자분? 최무성이랑 썸??있던 그분? 인거지?
그럼 량음 마지막에 문 누가 풀어준거야?
그 관직나리가 몰래 풀어준건가?
어어어엉 오열쓰
본방땐 반지 보다가 갑자기 저렇게 금방 기억찾는다고?!
이랬는데 확장판 보니깐 ㅠㅠㅠ 그 감정흐름이 훨씬 더 잘느껴져 ㅠㅠㅠ
앞장면 시간상 잘라낸거 넘 아깝당
그리고 량음 이야기 듣던 관직나리
그사람 엄마가 그때 심양에 있던 포로였던 그여자분? 최무성이랑 썸??있던 그분? 인거지?
그럼 량음 마지막에 문 누가 풀어준거야?
그 관직나리가 몰래 풀어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