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친구 소꿉친구가 연인으로 발전하는 동네힐링드라고 그러면서 메인 서브 다 나눠져있다길래 동네 안에서 귀엽게 아웅다웅하는 힐링로코인가보다 하고 편하게 볼 드라마로 시작했는데

진심 예상도 못한 전여친 전남친이 2주째 계속 튀어나오고 다 합하면 ex이야기들이 3주 넘게 이어질 예정이고 인물소개에 추가되고 원하지도 않은 삼각 전개에 서사 다 겹쳐서 엄청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