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걸 풀어내는 방식임ㅋㅋㅋㅋ
그냥 알고보니 석류가 위암이었고
지금은 나았지만 조심해야하는 상황이다 라는걸
더 간결하게 보여줄수도 있었을텐데
여기에 임팩트가 너무 오져버림.
심지어 남주 고백씬보다 더 오져버림.
오죽하면 저거때문에 화제가 더 올랐겠엌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위암이 주인공인가 싶을정도로.
이건 대본도 대본이고, 어디까지 소통이 되는지는 몰라도
대본에서 너무 강한거같으면 얘기하고 연출로라도 좀 죽였어야 했을거같음.
설마 이게 줄인거려나.
그럼 더 난감한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