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폰의 명성 치고’ ‘칸 후광 치고’ ‘화려한 배우진 치고’ ‘전작에 비하면’ ‘관객의 높아진 수준에 비하면’ 등의 창을 사용하면 비판할 만한 구석도 적지 않다. 여러모로 ‘나쁘지 않다’ ‘무난하다’ 정도의 퀄리티, 고전 형사물의 귀환 격이다. 액션 시퀀스도 요즘 OTT 콘텐츠들의 수준을 감안하면 무난하다.걍 말 존나 잘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