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면서 맞아,,맞아,,그렇네,, 하면서 맞장구치다 옴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에 대한 트리거가 있는 여자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남자가 교통사고처럼 만나서 외면하고있던 각자의 상처를 제대로 까뒤집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서로 치유하면서 각각 성장하게 될 것 같음
어젠 작가님의 의도가 제대로 보여진 회차인 것 같고 그게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가 너무 궁금해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에 대한 트리거가 있는 여자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남자가 교통사고처럼 만나서 외면하고있던 각자의 상처를 제대로 까뒤집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서로 치유하면서 각각 성장하게 될 것 같음
어젠 작가님의 의도가 제대로 보여진 회차인 것 같고 그게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가 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