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하나하나보면 드라마를 위한 에피소드다 싶은감이 없진않거든 ㅋㅋ
출비때문에 꿀비교육 입사
> 가짜결혼 위기때문에 지점발령 보낼 계획
> 신입들 평가위한 거리 마케팅(?)
> 우연히 가정폭력아동 발견
> 경찰서
> 복회장 오히려 언플하기좋아서 같은팀 발령지시
> TF팀 회식-오해-징계위원회-사내부부 뿅
각각 하나하나 따로보면 너무 드라마적 에피소드인데
흐름이 어떻게 이렇게 물흐르듯이 자연스럽지 ㅋㅋㅋㅋㅋㅋㅋ
출비때문에 꿀비교육 입사
> 가짜결혼 위기때문에 지점발령 보낼 계획
> 신입들 평가위한 거리 마케팅(?)
> 우연히 가정폭력아동 발견
> 경찰서
> 복회장 오히려 언플하기좋아서 같은팀 발령지시
> TF팀 회식-오해-징계위원회-사내부부 뿅
각각 하나하나 따로보면 너무 드라마적 에피소드인데
흐름이 어떻게 이렇게 물흐르듯이 자연스럽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