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규 자체도 천성이 악한 사람은 아니지만
나고자란 배경도 있고 지금으로선 아직 상대의 심정을 헤아리는 정도가 적었을 거 같다고 생각함
뽁남 씬.. 솔직히 보면서 힘들긴 햇는데 잘못과 용서..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아무튼 난 뽁규 지켜본다
뽁규 자체도 천성이 악한 사람은 아니지만
나고자란 배경도 있고 지금으로선 아직 상대의 심정을 헤아리는 정도가 적었을 거 같다고 생각함
뽁남 씬.. 솔직히 보면서 힘들긴 햇는데 잘못과 용서..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아무튼 난 뽁규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