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소위말해서 스펙좋은 엄친아고
여주는 우당탕탕 지멋대로 잘사는 캐일줄 알았음ㅋㅋㅋ
남주가 평생을 지잘난맛에 살다가 큰 시련겪고 자기랑 다른 인생을 사는 여주보고 뭔가 깨닳고 둘이 소꿉친구에서 이성으로 발전하는 그런 전개일줄 알았지 여주가 더 엄친딸일줄 생각도 못함ㅋㅋㅋㅋ
여주는 우당탕탕 지멋대로 잘사는 캐일줄 알았음ㅋㅋㅋ
남주가 평생을 지잘난맛에 살다가 큰 시련겪고 자기랑 다른 인생을 사는 여주보고 뭔가 깨닳고 둘이 소꿉친구에서 이성으로 발전하는 그런 전개일줄 알았지 여주가 더 엄친딸일줄 생각도 못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