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동네도 아닌데 편의점알바 6년동안하고 다른동네 경찰관한테 옷빌리는 사이 될정도로 그동네 치안 신경쓴 설정도 그렇고 대사중에 면접보고나서 아무도 모르는 일 하고 있다고 한거랑 해영이 결혼하면 취직할거라고 한거 다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너무 해영이 지키려고 했던거같아 결혼하면 이제 해영이 곁에서 해영이 지켜주는 사람 있으니까 자기 필요없어지는거고
해영이네 엄마가 지욱이 곁에 아무도 없을때 자기 위탁해서 지켜준거 보답하려고 한거 아닐까,,
해영이네 엄마가 지욱이 곁에 아무도 없을때 자기 위탁해서 지켜준거 보답하려고 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