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시작하니까 끊을 수 없더라ㅋㅋㅋㅋ
답답한 면이 없잖아 있는데 전개 패이스가 아니라 그냥 특정 인물에 내가 답답하게 느끼는거 같구
등장인물이 워낙 다양하고 템포도 빠른편이라 나는 재밌게 잘 봤어ㅋㅋㅋ
8부작이라 부담없었던것도 한몫한듯
한번 시작하니까 끊을 수 없더라ㅋㅋㅋㅋ
답답한 면이 없잖아 있는데 전개 패이스가 아니라 그냥 특정 인물에 내가 답답하게 느끼는거 같구
등장인물이 워낙 다양하고 템포도 빠른편이라 나는 재밌게 잘 봤어ㅋㅋㅋ
8부작이라 부담없었던것도 한몫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