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적인 측면으로 이야기 들으니까 장면들 하나하나 생각나면서 새롭고 신기하기도 하고...그치만 무엇보다 울드를 향한 감독님의 애정이 한가득이라 너무 좋았어ㅋㅋㅋㅋㅋ촉호단 대장맞다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