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같이 일하고 계속 전여친통해서 여주에 대한 맘을 자각하고있으니까 저거 뭐하묘싶고ㅋㅋㅋㅋ 4화엔딩처럼 그런식으로 자각하는게 더 매력있고 좋은데.. 그리고 자각한 이후에는 여주한테 진심으로 짜증을 내니까 내가 더 짜증났음 츤데레를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앞에선 짜증내고 뒤에선 챙겨주는데 자기 맘을 숨기려고 틱틱대는게 아니라 진짜 짜증나보여서 이입이 안됐음
전여친이랑 같이 일하고 계속 전여친통해서 여주에 대한 맘을 자각하고있으니까 저거 뭐하묘싶고ㅋㅋㅋㅋ 4화엔딩처럼 그런식으로 자각하는게 더 매력있고 좋은데.. 그리고 자각한 이후에는 여주한테 진심으로 짜증을 내니까 내가 더 짜증났음 츤데레를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앞에선 짜증내고 뒤에선 챙겨주는데 자기 맘을 숨기려고 틱틱대는게 아니라 진짜 짜증나보여서 이입이 안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