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딸 돈은 딸거고 부모돈은 부모 돈이라지만
자꾸 힘들다 어쩐다 하는거도 이해안감
석류 그냥 회사 다닌것도 아니고 애플(그레이프)에서 몇년이나 다녀서 모아놓은 돈도 있을거같은데
본가에 빌붙어서 자꾸 엄마랑 대립하게 되는것도 그렇고
석류네 부모님 단독주택 자가 아녀...? 거기다 떡볶이 장사도 하시고............ 뭐 이건 부채가 있을수도 있고 하는데
이게 막 집안 어려워서 힘들정도인가 자꾸 그생각 들게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볼땐 부자야ㅠ
뭐 다 드라마적 허용이라고 보면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에 비해 힘든 집안이란 설정이 가끔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