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호불호 갈려도 극의 긴장감이라도 주면서 메인 긴장감 높이는 소재로 쓰이면 그거대로 쓸만은 한 소재인건 맞는데 정해인이랑 서지혜랑 연인텐션은 1도 없고 둘이 전연인스러운 연기합 어울림도 없고 그냥 남동생 연애 상담해주는 여사친 누나 느낌이라......빨리 퇴장만 바라게 되
전여친이 호불호 갈려도 극의 긴장감이라도 주면서 메인 긴장감 높이는 소재로 쓰이면 그거대로 쓸만은 한 소재인건 맞는데 정해인이랑 서지혜랑 연인텐션은 1도 없고 둘이 전연인스러운 연기합 어울림도 없고 그냥 남동생 연애 상담해주는 여사친 누나 느낌이라......빨리 퇴장만 바라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