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태희가 그랬잖아.
전남친이 너무 섹시하고 괜찮다고.
근데 우리가 보기엔 어딜봐서...?거든;
배우 외적인걸 얘기하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작가님은 성격적으로 유하고 느긋하고
항상 여유로운 그런걸 섹시하다고 느끼는것 같음.
그래서 저렇게 설정을 해둔거 같은데
정작 헤어진 사람한테는 그 여유로운 직진이
존나 부담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요 저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는데 갈때마다 내가 거절해도 서있다고 생각해봐.
나같으면 진작에 신고한다.
근데 만약 이게
실제로는 이런 성격때문에 석류가 헤어진거다 라면
이게 또 납득은 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되게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