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가 지나가다 호박마켓 거래하는 사람들 보는 장면
호박마켓 덩치 산만한 분이 쥐 무서워서 잡아달라고 올리고 잡아주러 나타난 분은 너드 같은 ㅋㅋㅋ
사소한데 개웃김
해영이한테 당근마켓 영감 제공하고 지욱이가 우산에 달려들게(?) 하는 촉매인데 가볍게 지나가는 씬도 되게 재밌게 쓴다 이 생각함
해영이가 지나가다 호박마켓 거래하는 사람들 보는 장면
호박마켓 덩치 산만한 분이 쥐 무서워서 잡아달라고 올리고 잡아주러 나타난 분은 너드 같은 ㅋㅋㅋ
사소한데 개웃김
해영이한테 당근마켓 영감 제공하고 지욱이가 우산에 달려들게(?) 하는 촉매인데 가볍게 지나가는 씬도 되게 재밌게 쓴다 이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