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이 가담했다고 생각해서 도운거잖아.
그런데 아들 성격으로 도저히 그런걸 할 애는 아니고
그냥 방관한건가? 그 동생 맞을 때 뒤에서 덜덜 떨며 본거처럼?
자기 안위를 위해서 그런거겠지? 아들 가두는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
자기 아들이 가담했다고 생각해서 도운거잖아.
그런데 아들 성격으로 도저히 그런걸 할 애는 아니고
그냥 방관한건가? 그 동생 맞을 때 뒤에서 덜덜 떨며 본거처럼?
자기 안위를 위해서 그런거겠지? 아들 가두는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