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세끼다 따신밥해먹이고 마음 다치면 안된다면서 직장 이야기 못하게함 직장구해라 소리도 없어
근데 내가 지금 7년째 일하고 하혈까지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았는데
엄마가 와서 한다는소리가 무턱대고 그만두지 말래
그러면서 집에서 멍청이라고 구박은 내가 다받는다? 난 내동생보다 공부도 잘했는데...
난 그만두고 나 하고싶던일 이제 도전하고 싶은데 그럴까봐 엄청 뭐라고 해
근데 세끼다 따신밥해먹이고 마음 다치면 안된다면서 직장 이야기 못하게함 직장구해라 소리도 없어
근데 내가 지금 7년째 일하고 하혈까지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았는데
엄마가 와서 한다는소리가 무턱대고 그만두지 말래
그러면서 집에서 멍청이라고 구박은 내가 다받는다? 난 내동생보다 공부도 잘했는데...
난 그만두고 나 하고싶던일 이제 도전하고 싶은데 그럴까봐 엄청 뭐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