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피디가 드라마 만들 때 재벌들 만나서 얘기 듣는데
기생충에서 현실 공포를 느꼈대
그 믿음의 벨트 씬
실제로 아는 누구네서 일한 가사도우미
누구네가 소개해준 운전사 이렇게 사람 쓰는데
영화에선 그게 다 사기꾼들이었잖아
역시 자기가 처한 거에 따라 감상이 다르구나 느낌
드라마 만드는 여자들이란 책인데 재밌음!! 추천
기생충에서 현실 공포를 느꼈대
그 믿음의 벨트 씬
실제로 아는 누구네서 일한 가사도우미
누구네가 소개해준 운전사 이렇게 사람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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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기가 처한 거에 따라 감상이 다르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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