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테에 속아
당당하게 아버지의 귀신설을 믿었고!
굳이 cctv를 잡아주는 감독님의 연출을 보고
이에 cctv에 아버지가 점점 찍히지 않을것이라 믿어
제 소중한 발가락 하나를 걸었고!
드라마는 분위기가 이게 아닌거같고ㅜㅠ
그래도 아직 11, 12화가 남았으니!
종방까지 안나온다면 사죄문 써들고 올게요 ....ㅜㅠㅠㅠㅠ
아 부끄러......
저는!
카테에 속아
당당하게 아버지의 귀신설을 믿었고!
굳이 cctv를 잡아주는 감독님의 연출을 보고
이에 cctv에 아버지가 점점 찍히지 않을것이라 믿어
제 소중한 발가락 하나를 걸었고!
드라마는 분위기가 이게 아닌거같고ㅜㅠ
그래도 아직 11, 12화가 남았으니!
종방까지 안나온다면 사죄문 써들고 올게요 ....ㅜㅠㅠㅠㅠ
아 부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