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보면 어릴때 자식 아팠던 기억이다 성장하고 나서도 낙인처럼 남는것 같더라.다 자기 잘못인거 같고, 내가 잘못해서 애가 아픈것같고가슴에 한이 맺힌채로 키우는거랬음.그래서 건강해진 후에도 아픈손가락처럼계속 싸고돌게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