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는점 : 존나 잘난누나 있어서 비교당함
이해안가는점 : 그걸 누나한테 ㅈㄹ로 분풀이하고 여지껏 부모님밑에서 철없이 사는점.
솔직히 타고난 능력치가 다른걸로 자격지심 생기는건 이해함.
근데 그게 나이 그만치 먹고도 자기한테 돈달라고 저러는건 ㅈㄴ철딱서니 없는 행동임.
자기 아팠던거 구실로 아픈손가락 행동하는거?
진짜 비겁하고ㅋㅋㅋ졸렬한 태도임.
그래서 아팠고 부족한 동생이었으니 힘들었겠지 라고
이해가지만 이해해주기 싫음.
아픈건 자기탓이 아니지만 지금은 건강하다며.
그럼 지금인생은 자기가 대충 산 결과값인데
그걸 왜 누나한테 책임전가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