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백설공주 일단 저 변호사 쓸거고요 합의는 없고요 아빠 아빠 아빠 불러주세요
639 2
2024.09.08 17:08
639 2

수갑이나 차 민수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망그러진 수부지 피부엔? 속보습, 100시간 아이소이 장수진 수분크림💚 체험 이벤트 579 11.01 34,5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21,9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70,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11,49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69,825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7 02.08 1,801,690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891,25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996,3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22.03.12 4,049,62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233,02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0 21.01.19 3,280,74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314,00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6 19.02.22 3,361,517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247,01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568,0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568068 잡담 정년이 김태리 전라도 사람인가? 00:46 9
13568067 잡담 정년이 정년이 목포가면 정자웅니 만나겠네 00:46 3
13568066 잡담 정년이 2주 남았으니까 마무리 잘해보자... 00:46 6
13568065 잡담 정년이 정년주란 서사가 꽤쌓였네 00:46 24
13568064 잡담 정숙한 안절부절 00:46 12
13568063 잡담 정년이 정년이는 질투하는거야? 1 00:46 30
13568062 잡담 조립식가족 근데 나도 궁금해졌어 1 00:46 10
13568061 잡담 나 요즘 다리미 재밌게봄ㅋㅋㅋ 1 00:45 13
13568060 잡담 좋나동 경찰서에서 취조했을때 유리아빠가 ㅅㅍ 00:45 4
13568059 잡담 정숙한 아난 저기서 전화 저렇게 끊어질줄 몰랐음 00:45 19
13568058 잡담 정숙한 도현정숙 포옹씬 너무 예쁘다ㅠㅠ 00:45 43
13568057 잡담 아니 근데 진짜 진심 지엘이라 저런 각색하는듯 4 00:44 143
13568056 잡담 주란이가 글쓰면 부용이는 페미만 남네 00:44 72
13568055 잡담 정년이 아니근데 오늘 초록이 개불쌍했어 2 00:44 70
13568054 잡담 선업튀 대본집 13회 부터 못본 사람 00:44 19
13568053 잡담 정년이 원작에서는 주란이가 옥경이 짝사랑하는 기류가 있고 1 00:44 131
13568052 잡담 정숙한 전부터 느꼈는데 배경 진짜 잘잡는다 00:43 80
13568051 잡담 정년이 부옹인 모녀에 걸쳐 남자에게 빼앗긴 여자의 삶을 다루기도 하는데 00:43 57
13568050 잡담 정년이 난 주란이가 바닷가 가면 좋겠는데 9 00:43 138
13568049 잡담 정년이 개인적으로 웹툰과 창극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용례와 정년이가 <추월만정>을 부르는 신이었다. 그래서 창극 못지않게 이 장면을 잘 연출하고 싶은 의지가 있었다. 얼마 전 <추월만정> 장면을 편집했는데 새삼 문소리 배우가 용례 역을 맡아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무리해서 일출 시간에 촬영했는데 해까지 떠올라 다행이었다. 5 00:43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