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차기작 기사나면 그래도 촬영 떡밥 앓다보면 금방 가깝게 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찍고있어도 다음해에 보는 경우 많고
찍었어도 편성 안나는 경우나 ott인경우는 밀려있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차기작에 더더더 집착하게 됨
옛날부터 배우 덕질은 기다림이라고 하긴 했었는데 요즘은 더한듯
차기작 기사 떠줘
옛날엔 차기작 기사나면 그래도 촬영 떡밥 앓다보면 금방 가깝게 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찍고있어도 다음해에 보는 경우 많고
찍었어도 편성 안나는 경우나 ott인경우는 밀려있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차기작에 더더더 집착하게 됨
옛날부터 배우 덕질은 기다림이라고 하긴 했었는데 요즘은 더한듯
차기작 기사 떠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