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 콘텐츠를 주로 제공하는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를 통해 공개된 '우연일까?'는 총 125개국에서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고, 캐나다, 멕시코, 프랑스 등 68개 국가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이트에서 드라마의 평점은 9.4점으로, 시청자들은 '익숙한 첫사랑 로맨스에 김소현과 채종협의 조합이 신선함을 더했다',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성장과 치유의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드라마였다' 등의 평가를 남겼다.
시청률 이야기도 있지만
평점이 좋다는건 드라마 내용이
그만큼 좋았다는 것을 의미하니까
뿌듯하고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