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하기 보다는 서운해할거면서 ㅋㅋㅋ나름 누나고 연장자고, 남의 앞길 막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마음에 없는 말을 하다니ㅋㅋㅋㅋ너무 어린 친구라, 해영이도 자기 마음 자각 못하는 듯https://img.theqoo.net/XQWz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