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분위기도 책에선 한국느낌 전혀안느껴졌거든 (당연함 독일소설임) 남주캐도 원래 피해자들이랑 어장이나 애매한 양다리? 느낌의 여미새라 아멜리랑도 엮이는게 좀 한국정서랑은 안맞았고 출소이후에 수동적으로 움직이는것도 그렇고..
원래 시리즈 주인공이 피아, 보덴슈타인 형사2이 풀어가는내용이라 중간에 딴길로 새서 불륜얘기나오고 이런것도 머리아플수있는데 그런거 다쳐낸것도 마음에 듬
원래 시리즈 주인공이 피아, 보덴슈타인 형사2이 풀어가는내용이라 중간에 딴길로 새서 불륜얘기나오고 이런것도 머리아플수있는데 그런거 다쳐낸것도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