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뭐가 씌여서 객관적인 판단력을 상실함ㅋㅋㅋㅋ 막 충분히 비판받을 만한 장면들이나 설정들도 그 당시엔 빠깍지껴서 엥 뭐가 문제야? 하면서 쉴드치고 다녔는데 <<< 지금은 존나 반성중
작품 뽕 좀 빠지고 콩깍지 벗겨지니까 그때 내가 왜 그랬지 싶고 그제서야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더라ㅜㅜ
진심 뭐가 씌여서 객관적인 판단력을 상실함ㅋㅋㅋㅋ 막 충분히 비판받을 만한 장면들이나 설정들도 그 당시엔 빠깍지껴서 엥 뭐가 문제야? 하면서 쉴드치고 다녔는데 <<< 지금은 존나 반성중
작품 뽕 좀 빠지고 콩깍지 벗겨지니까 그때 내가 왜 그랬지 싶고 그제서야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더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