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떤덬이 이야기한것처럼
정우나 상철이나
아..왜 그걸믿어 하는 듯한 답답한 행동은 없어
괜히 보영이 핸폰 속옷 발견했을때도
정우가 삼촌믿어요하며 넘겨주는 전개 있을법도 한데
물러서야할때 나서야할때 너무 잘알아서 헤쳐나감
그래서 꿀고구마임. 찐으로.
정우나 상철이나
아..왜 그걸믿어 하는 듯한 답답한 행동은 없어
괜히 보영이 핸폰 속옷 발견했을때도
정우가 삼촌믿어요하며 넘겨주는 전개 있을법도 한데
물러서야할때 나서야할때 너무 잘알아서 헤쳐나감
그래서 꿀고구마임. 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