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까지 세무사랑 건물주 딸도 대립이었다가
10회에 맥주씬보고 세무사가 건물주 딸에게 그래서 뭘 원하냐고 컨택.
맥주씬보니 세무사도 있는 거같음..
건물주 딸이 '같은 편이어보이니 말할게요, 목숨값 기억나요?' 이러고
세무사가 자기가 30억가져올 수 있다면서 거래하는....
함정으로 건물주 딸도 큰 카드를 안 밝히고 한편먹어서, 건물주 딸이 한방먹고 그 과정에서 세무사가 되려당하고 301호가 상처받는 전개?
10회에 맥주씬보고 세무사가 건물주 딸에게 그래서 뭘 원하냐고 컨택.
맥주씬보니 세무사도 있는 거같음..
건물주 딸이 '같은 편이어보이니 말할게요, 목숨값 기억나요?' 이러고
세무사가 자기가 30억가져올 수 있다면서 거래하는....
함정으로 건물주 딸도 큰 카드를 안 밝히고 한편먹어서, 건물주 딸이 한방먹고 그 과정에서 세무사가 되려당하고 301호가 상처받는 전개?